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젠장.. 글 써놓고 보니까 겜덕후인게 들통난다...ㅋ
더 많은 캐릭터들이 생각 나지만, 사진을 다 찾기 귀찮아서.. 이쯤하지만..
모두 다 '죽는 케릭터'들이다.
심지어 '나노슈츠'를 입은 절대 무적일거같은 케릭터도 죽는다. 맥시엄아머 써도 안된다. 죽는다..
솔찍히 서든어택이나 이런게임 말고 , 스토리있는 FPS류를하면 동료나 자신이 죽어가는걸 경험하면 ..
특히 모던워페어시리즈에서 미국의 주요 도시, 유럽이 다 파괴된거 보고있으면 진짜 심장이 떨린다..
'아 전쟁나면 아주 X되는구나...'
이런류의 게임에선 총알 맞아도 10초정도 기다리면 체력이 회복된다.
하지만 나는 반대로 이런생각한다.
전장에서 살아남을 확률 = 이 게임을 총알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 할 확률
이렇게생각하면 진짜 심히 마음이 아프다..
으어어어엉 ㅠㅠ
그래도 전쟁나면 북한새퀴들 2명은 죽이고 나도 죽을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