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쯤지났을때 갑인 여자한명이들어와서 아.. 여자한명들어왔구나 생각을했는데 저한태 딱봐도 관심보이고 일이 같이끝났길래 예기하면서 헤어졋어요 근데 그다음날 그여자사람의 번호로 문자를했는데(롯데리아 에 직원번호 다 적혀있습니다) 그애가 저보고 좋아하냐고물어보길래 어 좋아해 이래서 사귀게됬습니다 그리고 한달정도사귄후 술을먹고 여차저차해서 (걔가꼬신거고 그때 생리였습니다) 관계를 맺었는데 갑자기 관계를맻은지5일밖에안됬는데 임신을했다고합니다 그때가 생리였는데 걔가 제앞에서 남자한태고백받고 남자한태 싼x처럼 행동하고 사람있는데 야한말 막꺼네고 그래서 걔한태 진지하게 그런말은꺼내지말라고 좀 그렇다고.. 그렇식으로 좋게말하니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제가 연락이좀뜸하다고 롯데리아 직원들한태 저랑잣다고 (저랑 여친미성년자입니다)예기를했다고합니다 잔이후로 지가 질려서 연락안한것처럼 제가 연락도안한다고 어떻게하냐고 저도 방금안사실입니다 .. 저를 누나들이 이상한 진짜 자기가 진짜 싫어하는 개만도 못한놈처럼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여친보고 헤어지자고했죠 근데 갑자기 전화를하더니 나 임신했다고 어떻게할꺼냐고 (돈은 지가 알아서하겠다는식으로말하네요 뭔생각인지..) 그리고 롯데리아 사람들이 우리잔거들통난걸 내탓인듯양 어떻게할꺼냐고 짜증을내는겁니다 .. 아
아 진짜 어떻게할까요 지금 저랑헤어지고 저랑친한선배롯데리아선배한태 제 ㅅㄱ 빵빵하죠 이랬다네요 지금 롯데리아사람들은 저랑 잔것만알고 사귄건모릅니다 아 어떻게하죠.. 지금 짜증나고 화나고 때려죽이고싶은데 어떻게하죠.. 오유에서밖에 이예기를못꺼내겠더라고요.. 글을 이상하게썻지만 봐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