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 분양한지 3주됐는데요 전에도 햄찌 몇번 키웠었는데 적어도 5일에 한번씩은 톱밥을 갈아줘야 했거든요 톱밥도 축축하고 냄새가 너무심해서.. 일주일 안갈면 방에 찌린내 진동하고 그랬는데 지금 얘는 3주동안 갈아줄 필요를 못느끼고 있어요ㅋㅋㅋㅋㅋ 냄새가 안나요.. 똥오줌을 안싸나 해서 방금 막 집이랑 뒤져봤는데 목욕모래 깔아놓은곳에서 좀 찌린내가 나길래 만져봤는데 축축하고 원래 하얀모래인데 노란걸 보고 아 오줌을 가리는구나..! 깨달았어욬ㅋㅋㅋㅋㅋ 천으로 된 집이 있는데 안쪽을 다 뜯어놓고 그 천 사이로 들어가서 항상 숨어서 잤는데 그 안쪽보니까 똥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더라구요 왜 똥싸는데서 잠을 자는지;; 거기가 그나마 어둡고 밀폐된곳이라서 그런건가봐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똥오줌 이렇게 잘가리는 동물인지 처음 알았어요 집을 하나 더 사러가야겠네요 너무 기특해ㅠㅠㅠㅠㅠ 모바일은 왜 사진첨부가 안되는지 짜증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