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ou_12626 작년 5월 공지글입니다.
운영자님 이외에도 모니터링하는 직원이 있다고 합니다.
1년이 넘은 글이니 직원이 더 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운영자님은 사건이 터져도 예전처럼 개입을 하지 않고있습니다.
계속 그랬던것이지만 개입을 해도 욕을 먹고, 안해도 욕을 먹는 입장에 서계십니다.
제 추측이지만, 게시판 전반 관리는 직원(들)에게 맡겨두고, 운영자님 본인은 운영에만 매진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엔 재판도 받으셨고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10181026001&code=940100) 게시판 관리 말고도 할게 태산인데, 더이상 옛날처럼 사건이 생겨도 개입하여 중개할 여력은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단순한 게시판지기가 아니라, 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인데 사건발생마다 본인의 의견을 피력해야할 의무까진 없지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