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주가 일본술?
게시물ID : sisa_16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sweek
추천 : 1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10/03 01:39:15
웃기는군요 소주는 일본의 잔재가 아닙니다..

소주 (燒酒)인쇄하기
요약
양조주를 증류(蒸溜)하여 이슬처럼 받아내는 술. 노주(露酒)·화주(火酒)·백주(白酒)·기주(氣酒)라고도 부르며, 토속어로는 아랭이·아랑주·아래기·아래이라고 한다.

 


설명


양조주를 증류(蒸溜)하여 이슬처럼 받아내는 술. 노주(露酒)·화주(火酒)·백주(白酒)·기주(氣酒)라고도 부르며, 토속어로는 아랭이·아랑주·아래기·아래이라고 한다. 증류주는 페르시아에서 시작되었고 이를 아랍어로 <아라키[阿刺吉(아자길)]>라고 하는데, 한국에는 14세기 무렵 원(元)나라에 전래된 증류주를 들여와서, 고려 때부터 재래주와 더불어 많이 쓰이게 되었다. 처음에는 약용으로 사용되었고 값도 비쌌다. 본래 곡식으로 만들었는데, 찹쌀로 만든 것을 찹쌀소주, 멥쌉로 만든 것을 멥쌀소주라고 한다. 정초 해일(亥日)에 빚어 세 번 재료를 추가해서 익힌 후에 증류시킨 것을 삼해주(三亥酒)라고 하며, 찹쌀과 멥쌀을 섞어 만든 것을 노주라고 한다. 조선 중기 이후 노주가 널리 알려졌는데, 밑술을 고아서 이슬같이 받아낸 술이란 뜻이다. 약재를 넣는 약소주는 약재에 따라서 감로주·구기주·매실주 등이 있다. 


야후사전출처..

- _- 신발샛길들...

술값으로 올려서 하아 웃기는군요..

거 세금빼돌리는 인간들 감시만 잘하면 저거보다 많이 걷을거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