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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인 작은오빠.. 큰 올케언니에게 조심하라고 말해야할까요
게시물ID : gomin_168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러워진기분
추천 : 0
조회수 : 10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8 03:00:47
암울한 내용을 쓰게돼사 먼저 죄송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 저희 작은 오빠가 그냥 또라이 싸이코에요. 일일이 여기에 스면 괜히 읽어주시는 분만 짜증날까봐 겁날 정도로... 아버지가 하는 사업이 어려워서 작은오빠월급이밀리면 성식적으로 아빠가 집에 생활비도 못 주는 상황이면 안그럴법도한데 아빠한테 뭐든지 하나하나 다 반항하고 시비를 겁니다. 이건 가장 기본적인건데, 그나마도 전 저럴때마다 불안해죽겠는게 아빠가 또 한 성깔하시거든요... 세 명 모두 아빠한테 구타당한 적 있고, 엄마도 역시 당하신 적 있고요.... 어릴 땐 뭐만 잘못하면 항상 ㅡ특히 오빠들은 거의 발로차고 손으로 퍽퍽소리너게때리고 방에 가두고 짐승처럼 몰아ㅓ때리고그랬어요 얘기가 갑자기 샜는데 ㅠㅠ 죄송해요 암튼저게제일 덜한 짓이고 신심하면 장난친답시고 사람 들어올리고 장난처서 친척들즁에 허리다친 사람도있구요 저 어렸을땐 저 들고 자이언트스윙하다가 머리박은적도 있구요 여자친구 임신시킨 적도 있구요 가출한 적도 있구요 다단계한 적도 있구요 저 죽여버리겠다고협박한 적도 있고 두들겨 팬 건 뭐 셀 수도 없구요.... 무엇보다 절 여러 차레에 걸처 성추행했어요...... 억지로 야동을 보여준다든지 옷을 벗기고 싫다고 반항하는 걸 때려가면서 이상한 짓을 한 적도 있어요. 제가 중학생일때까지도 그랬구요... 그러고도 너무나뻔뻔하게 아무렇지도않게 저한테 말걸고 그럽니다. 당연히 아무한테듀 말 못했어요 아빠가알면 살인날거고 큰오빠가알아도마찬거지일것같고 더구나 집 분위기 자체가 엄청 억압적이다보니까 제가 몇 번을 자설시도를하고 그래도 눈치채는사람도없구요... 온 식구가 다 저를 유난스러운 애 취급합니다. 근데.. 이제 두살바기 애가 있는 큰올케언니도 절 유난스럽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더 결정적으오 엄마가 자기곤 악착같으면서 제 물건은 함뷰로쓰고 버리고이래서 너무화가나서 싸이다이어리를썻눈데 올케언니가 그걸 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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