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gomin_16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 추천 : 1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0/31 11:07:19
나 술한잔 마셨다..사는게 힘들어서.. 웃고 떠드는게힘들어서 오빠가 날 안으면서 나한테 다른여자 이름을 불렀을때.. 이 그지같은 새끼 개같은새끼 나한테 왜이러는지.. 나한테 왜이렇게 모질게 구는건지.. 너가 정말 싫다 정말너가 죽을만큼 싫다,, 너가 안고있는 내가 다른여자여야 하는내가.. 그여자처럼 하는 내가 죽을만큼싫다..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이만큼 쓰기위해서 오타를 지우고 지워서 삼십분째 쓰고 있지만.. 이걸왜 써야하는지 내 개같은 심성이 병신같아서 내가 불쌍하다 넌 어떠니 내가 병신처럼 내자신을 미워할만큼 넌 나한테 미안하긴 하니..? 넌 나한테 뭐니.. 너가 날죽이고 다시 살고싶다고 생각이 들때쯤 넌 날다시 죽인다.. 그래서 ... 난 너가 너무 싫다.. 속으로 개새끼 나쁜새끼 죽일새끼 찾아봤쟈 안돼는거 알지만... 너가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나한테 더 필요 없는 사람 그냥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