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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상자안의 거시기를 들은게 자랑
게시물ID : humorstory_168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딕인어박스
추천 : 4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7/23 16:15:26
엄마랑 같이 마트를 갔는데요. 오후 3시경에 갑자기 딕인어박스 노래가 흘러나오는거예요.
저혼자 막 웃고 난리핀다음에 엄마한테 그 뜻을 말해주었지요

팝송이라고 틀었나봐요 ㅋㅋ

나도 웃고 엄마도 웃고 지나가는 개도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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