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럽고 웃기다. 지가 아프니 이제야 아픈줄 아는구나. 방치 관심없었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자기는 죄없는척 말하더니 지들이 한건 기억도 못하고 지들이 맞아서 아프다고 질질 짜고 있는거 보니 그저 웃기고 더럽다.
(아 맞다... 자기는 안그랬다고 그러면서도 그들과 같은 곳에서 생활해놓고 자기는 순수하다 말하는것도 웃기는데,,, 사람인 이상 모여있는 이상 같으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 이상 영향을 안 받을리 있나. 그렇게 될수 있었으면 이리 안되었겠지 풉...)
진짜 그냥 사람이라서 더럽니다. 토나온다 정말... 몇분 이상 쳐다보기가 힘들구나.
나름 매일 들어와서 베오베는 다 보던 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인가부터 발길을 끊게 되었는데...
이제는 그 끊게 한곳 때문엔 망하겠네
뭐 깔끔히 망하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