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리 인상이 국내 금융권에도 영향을 주며 시중 금리가 병아리 눈물만큼 오르고 있단 기사를 봤습니다..
현재 주거 목적(신혼집이 될 가능성 농후..) 으로 빌라를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데
디딤돌 대출로 대출을 받을지, 일반 주택담보 대출로 할 지 고민입니다.
(3~5년 사이에 거주지역을 옮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때 가서 또 집을 구해야 할 것 같아서요)
디딤돌 대출 금리가 낮다고 아껴뒀다가 향후에 이 금리마저 인상되는게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하구요..
빌라 매매는 약 5500 정도 생각하고 있고... 수중에 돈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일단 무조건 사야하는 상황인데..
디딤돌을 나둘까요 이 기회에 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