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지장은 없는데 외적으로 티가 나는분 계세요?
장애라고 보기엔 큰 불편함은 없고, 해당도 안되구요
평범한 닝겐이라고 보기엔 외적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어느정도냐면 살기싫을정도구요 물론 쫄보라 죽진않습니다.
지금이야 젊은이빨로 버티는데 노화가 시작되면 어떨지...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저같은 사람은 안보이고 다들 너무 평범해요
내가 보기엔 정말 다들 괜찮은데 더 이뻐진다고 성형하고..
나라면 평생 성형안할거에요. 난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직업을 재택근무 가능한 직업으로 했어야했어요.
글쓰는직업이라던가 그림그리는 사람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