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하는데 있어서 내장기관에 대한 부담은 물론이겠지만
혹시 해당 동물의 체내에 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사람의 몸이 고생하기 때문이기도 한가요?
문득 든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