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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극딜
게시물ID : humordata_1687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적다람쥐
추천 : 14
조회수 : 1539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6/11/10 19:11:03
면츄리닝 바지 입은 내 모습을 보시고서는  

"다람쥐야 다른 애들은 츄리닝 입으면 꼬추부분이 볼룩 한데 너는 왜 평평하니 꼬추있는거 맞아? 이렇게 작아서 어떻게 장가갈래? 엄마랑 내일 병원가보자 정말 걱정이네"  

나:ㅂㄷㅂㄷ 반박하고 싶지만 맞는말이라서 방으로 들감 
(안써서 퇴화중인거 같아요ㅜㅜ) 
신님 밸런스 패치 좀ㅜㅜ 키작고 못생겼음 꼬추라도 크게 해주시지
출처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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