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텔레비전, "텔레비전 뉴질랜드"에 의하면, 북경올림픽(北京五輪) 취재를 하고 있던 남성 스포츠 해설자가 8일 오후 10시경, 체재지 베이징의 호텔 가까이에서 젊은 남자에게 깨진 의자를 내던진 것에 맞아 손목이나 팔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중국 당국이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남성이 식사를 마치고 호텔에 되돌아오는 도중, 서서 소변을 보고 있었던 젊은 남자가 의자를 들고 쫓아와서 던졌다고 한다.해설자와 남자 사이에 트러블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현장은 크루(crew)씨가 숙박하는 호텔에서 100미터가 있는 곳이었다.
소스 : MSN산께이 2008.8.9 21:24
점입가경인 병진 올림픽. 첫날엔 그루지야랑 러시아가 전쟁 벌이고 둘째날엔 미국인 습격당해 죽고 오늘엔 위구르에서 테러 발생하고 뉴질랜드인이 습격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