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청바지가 와서 신나는 군요.
토요일의 출근도 신이나요.(물론 일요일도 신이나겠죠?)
무파진? 암튼 이런 바지는 처음 사보는 데, 색도 맘에 들고 사이쥬가 완전 딱맞아서 맘에 듭니다.
잘산거 같군요. 하하하
오늘도 화장실 샷~
휴대폰카의 성능이 너무 구린 관계로 화질이 엉망인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제 이 자세는 매번 하는 거 같군요. 허허
그냥 서있으면 무릎 절개가 제대로 안보이는 데, 이 자세는 잘 보이는 군요.
제가 다리가 짫아서 그런지, 무릎절개가 왠지 남들보다 좀 아래에 위치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
아무리 찍어도 전신샷은 힘드네요. 그러고 다리가 상당히 짧;;;;;;;
토요일인데, 오징님들 모두들 제 몫까지 불토 보내시길~!
출처 |
비비 큐텡이 사진첩
데탑의 뽀또샵
나란 오징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