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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88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15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20 21:40:37
오유를 이만치도 좋아해서 차마 버리지 못하고 차단 당해가면서 말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요
욕먹는게 무서운건지 아니면 그냥 두려운지 솔직한 심경이라도 말해줘요.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도 바보 운영자라고 존중하고 아껴온 사람들끼리 싸우는 이 상황에 무슨 생각이 이리도 많은지 나는 정말 궁금합니다.
침묵이 최선이 아니라는건 이미 이전부터 잘 알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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