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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사랑한 죄;;
게시물ID : animal_168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따빠
추천 : 13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08 1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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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쥔님 께서는 저 또랑또랑 눈빛으로

집사의 애간장을 태우시다...

저 보드라운 터럭을 만져보기라도 할라치면...






집사야...미리 얘기하는데...


거기서 한 발자국만 더 오면 

소리 지를꺼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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