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 : 2000년대 중반(얼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분기점)까지의 애니노래는 태진이 더 많음
현재는 저작권을 행사할사람이 없거나 싸서 그런지, 추가곡은 보컬로이드 곡의 비율이 묘하게 높음(태진의 신곡 중에서 비율이 높다는 거지. 절대적인 수는 금영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최신곡이 아주 없는 건 아니고 마마마 오프닝이나 연애서큘레이션같이 많이 흥한 애니는 꽤 높은 확율로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알아볼 것
수도권의 노래방은 태진 비율이 엄청 높음.
금영 : 2000년대 중반이후부터 최신 애니 곡들이 많음. 그리고 동방 관련 곡들은 대부분 금영에 많음.(태진은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한 곡 뿐)
다만 과거 애니 중에는 은근 없는 곡이 몇개 존재함. 열풍! 질풍! 사이버스타! 같이 태진에만 있는 곡이 좀 있음
부산, 경남권은 금영의 비율이 엄청 높음
DAM : 일본의 노래방기기. 일본기기니까 당연히 금영, 태진 씹어먹을 정도로 어지간한 일본노래는 다 들어있음.
다만 '추억은 억천만'같이 저작권이 모호한 노래는 없음.(그런거 씹어먹는 우리나라는 있다는거)
신촌등 일부 번화가에만 있으며 요금도 다른 요금보다는 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