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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3.0 스포 극히 개인적인 글
게시물ID : movie_16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적
추천 : 0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5 21:55:52
강철중 정말 싫다  개인적으로든 배우 캐릭터든 .

꼭 배우가 그 인간 밖에 없었나?  연기는 잘하지만 영 안타깝다. 

다니엘 헤니까진 좋다 표정연기 어색해도 . 액션 영화같은 액션은 보여주니까. 

강철중말고 좀 더 젊은 캐릭터가 했다면 몸좋은 캐릭터가 했다면 

강철중때문만이 아니였다면 문소리가 캐스팅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헤니의 낚시에 좀더 달달함을 느꼈을테고 . 

비슷한 플롯의 트루라이즈의 아놀드형때문에 이 영화의 강철중이 싫어진건지도 모른다. 

액션이라면서 떵배나온 중년의 남자가 흔들리는 난간에 메달려 있다는 것 조차도 믿겨지지 않는다. 

몸무게 조절 잘한다고 하지만 몸은 관리 안하는것 못하는것 같다. 안돼는건 안되는거니까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그것 참 안타까운것 아닌가. 

불만이면 내가 만들어야 할테지만. ... 

결혼 칠년차 부부의 얼굴이 아니라 이십년은 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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