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동영상 원본 출처를 알수가 없어서
기자님에게 메일을 보내봤습니다.
기자님이 보내준 링크
카페이름부터 심상치 않음 들어가보세요
참고로 위 기자는 인턴기자임.
그리고 인터넷에서 화재라던 동영상의 출처는
글도올라오지않고
일베애들 몇명이 쓰는듯한.. 반죽어있는 카페임.
한 인턴기자가
죽어있는 카페에 올라온 동영상 하나를 보고
기사를쓴다. 인터넷에 화제의 동영상이라며.
그곳은 일벌레들이 대피하는 대피소개념의 카페로 보인다.
기자는 이곳에 가입이되어있고
기사한줄을 쓰기위해 매일 이곳을 눈팅한다.
활동도 없는 카페에서.
한 인턴기자가 그 카페에서 퍼온자료는
11:00경에 작성됐으며
후속으로 중앙 동아 MBN 등등의 모든 언론사들이 바로 기사들이 쏟아진다
이시간은 대략 2~3시경
소속사는 기다렸다는듯 15:30분까지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신속하게 30분만에 해명기사를 올린다..
이상이 크레용팝 논란의 사실이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