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오유의 경우는 바보님혼자서 시스템 관리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정에 신경쓰랴 홀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손보랴 비교적 최근에는 법정까지다녀온일이 있던만큼

무척이나 지치셨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상 수익이 적은 오유라는 사이트는 정으로 운영하고있다봐도 무방하니까요 후원을 거부한건 크게봤을때 오인이였습니다

이 상황을 극복하려 실행했던 클유사건의 병크는 바보님을 더욱 심한 좌절의 구덩이로 밀어넣었지 않았을까싶네요

특히나 이번 시게에경우 바보님께서는 그들을 오유 유저로보고 묵인하느냐 따로 분리하느냐로 바보님 성향상 무척오랜기간

고민을하실게보입니다 신중하신분이니까요 그렇지만 여태의 일들과는달리 무척이나 심각한 상황입니다 오유라는 사이트의 존폐가 걸린만큼

운영자님꼐서 포기하지않으셨다는걸 보여주셔야 유저들도 해결책을 마련해볼것입니다 그렇지않다면 떠나는게 답이겠지만요 

전쟁에서 왕을잃은 병사들은 흩어져 모두 죽거나 적에게 사로잡힙니다

하지만 왕이 부상을 당했을지언정 눈앞에보이는경우 사력을다해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고 왕을 보호하게됩니다

바보님은 부디 나타나주시길 간절하게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