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성관계 
여친은 만족하는듯하지만 
저는  느낌이 안와서 걱정입니다
사실 여친의 소중이가 경험이 많아서인지 
원래 그런건지 좀 넓다(?) 느낌이고

아니면 제가 굵기가 작은건지

느낌이 오질않고  자꾸  질방구 소리가...

다른 여자와의 관계에서는 이러지 않았는데..

피스톤질만 40~한시간 가량을 합니다
사실 모든(?) 여자분들이 남자가 절정에 다달았을때
속도를 내는데 그 부분에서 서로 희열을 느낀다고 어디서 
줏어 듣었는데 전 그런줄알고 별걱정 안했지만..

자꾸만 허공에 하는 느낌이 ㅠㅠㅠ

하지만 여친은 만족해합니다.
사실상  남자는 피스톤질만 했을때 평균 10분 정도라고들..
다만 여자들은  느끼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하니..
자신감은 있었지만(친구들도 부러워하는...)

남자라는게 빨리 사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주절주절 ㅜㅜ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굵기가 중요하다??
시간이 중요하다??

(길이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