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게에 사진 처음 올리네요!
대략 십일전 네이버카페에서 구조된냥이를 분양받아 집에 데려온지 삼일만에 범백확정받고 애기를 편하게 보내줘야하나 고민도 했었어요. 살 확률 5퍼센트에 도박을 걸고 집에서 꾸준히 치료를 해주니 지금은 너무 똥꼬발랄합니다!!!!
이놈자식이 자꾸 깨물고 발톱세워서 붙잡아 아프네요..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5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8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32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3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