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어떻게 먹여야 할지...배변훈련은 어떻게 시켜야 할지 갑갑합니다.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화장실에 냥이 쉬야 응아 놔두었지만...살짝 조금만...그러나~! 쉬야는 자꾸만 이불에...응아는 아직 스스로 싸지 못하는듯 합니다.
이유식은 키든 사료를 분유에 불려서 줬지만....통 안먹어요,
그릇에껀 어떻게 먹는지를 몰라요...어제느 그릇에 분유 담아서 제가 먹는 시늉도 해봤습니다만...안먹네요,
그리고 얘 오기전부터 잘 살고 있던 냥이들에게 겁없이 대들고 있어요.
서열정리...제가 어떻게 해줘야 하는걸까요?
사실 원래 있던 냥이 3마리끼리도 같이 산지는 오래 되었으나 아직 서열 정리가 안된듯 보입니다.
집사인 제가 감히 서열을정리 해줄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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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애 이름이 " 양봉이"인데요 ...얘 이정도면 이쁜쪽에 속하지 않나요? 울오빠는(친오빠) 그냥 불쌍하게 생긴 얼굴의 고양이라는....불쌍해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