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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본)의 길(일본을 알자구요)
게시물ID : phil_16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cvbn
추천 : 0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3/01 06:01:22
지일(知日本)의 길 (일본을 알자)

"ㅅㅅ"    싹이 돋아남 ("모" 라고 발음)

ㅆ(싹)은 +ㅣ(주격조사)  "씨"

씨는 땅(ㅁ)에서 솟아(ㅗ) 나면 "모"
(어린 모종,  모내기(작은 쌀나무 옮겨심기))

씨 = 모 (씨앗이 땅에서 자란)= 묘(싹묘)

"씨"  라고 그림그리고 "뫼" 라고 발음  
(ㅆ(모) + ㅣ= 뫼)

땅(ㅁ)이 솟아(ㅗ) "모" + ㅣ(주격) "뫼"
(죽은자 등)을 땅에 묻으면 "묻음" 무덤
묻음 = 뫼 = 묘(작은, 땅솟아 오름)

뫼와 산山 (뫼산)
작은 "뫼"가 셋 "ㅣㅣㅣ" 이면  "山"

"물" 
이리저리 아래로 아래로 흘러가는
액체들의 모양새.

http://www.famsi.org/images/tzib.jpg

위의 그림문자는 고대 마야어로서

bi는 발"걸"음  tzi 는 베를 "짜"는 북손임

그러므로 "짜걸"  "짜글".. (글짜)

'글을짜다'  '글을 짓다'  

"글짓기"라는 마야어

(한국말... 한글.. 곱씹어 볼 일)

(한글은 한국말을 그림그린 거겠죠)

이러한 한국말 말살의 일본제국,

그 힘과 저력을 보았음 직 한데..

(만약 그랬다면,즉 무언가를 알고 그랬다면?)

(세계문화유산 말살?)

사실 당시(1900)의 일본의 기상은 하늘 찌를듯이
높았죠?.  미국(진주만 습격) 본토마저 야욕
대상화할 정도로 죠?
그 이면은 인간 삶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었겠지요.  지금도 거의 매회 노벨상 한개
정도는 받아낼 정도로요)

그렇게 중요한 한국 말 속에 무슨 깊은 뜻?
(일제 그들은 이를 눈치 챈 거 였으리 임)

(노벨상 26회에 빛나는 그들의 대단한 지성)

저들의 대단한 지력의 눈에 비친 "한민족.."

"내선일치"   일본과 조선의 일체화?  가능하다고?

(주체가 누구이냐도 중요 포인트 일까요?)
(세계화, 세계시민 시대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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