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知日本)의 길 (일본을 알자)
"ㅅㅅ" 싹이 돋아남 ("모" 라고 발음)
ㅆ(싹)은 +ㅣ(주격조사) "씨"
씨는 땅(ㅁ)에서 솟아(ㅗ) 나면 "모"
(어린 모종, 모내기(작은 쌀나무 옮겨심기))
씨 = 모 (씨앗이 땅에서 자란)= 묘(싹묘)
"씨" 라고 그림그리고 "뫼" 라고 발음
(ㅆ(모) + ㅣ= 뫼)
땅(ㅁ)이 솟아(ㅗ) "모" + ㅣ(주격) "뫼"
(죽은자 등)을 땅에 묻으면 "묻음" 무덤
묻음 = 뫼 = 묘(작은, 땅솟아 오름)
뫼와 산山 (뫼산)
작은 "뫼"가 셋 "ㅣㅣㅣ" 이면 "山"
"물"
이리저리 아래로 아래로 흘러가는
액체들의 모양새.
http://www.famsi.org/images/tzib.jpg 위의 그림문자는 고대 마야어로서
bi는 발"걸"음 tzi 는 베를 "짜"는 북손임
그러므로 "짜걸" "짜글".. (글짜)
'글을짜다' '글을 짓다'
"글짓기"라는 마야어
(한국말... 한글.. 곱씹어 볼 일)
(한글은 한국말을 그림그린 거겠죠)
이러한 한국말 말살의 일본제국,
그 힘과 저력을 보았음 직 한데..
(만약 그랬다면,즉 무언가를 알고 그랬다면?)
(세계문화유산 말살?)
사실 당시(1900)의 일본의 기상은 하늘 찌를듯이
높았죠?. 미국(진주만 습격) 본토마저 야욕
대상화할 정도로 죠?
그 이면은 인간 삶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었겠지요. 지금도 거의 매회 노벨상 한개
정도는 받아낼 정도로요)
그렇게 중요한 한국 말 속에 무슨 깊은 뜻?
(일제 그들은 이를 눈치 챈 거 였으리 임)
(노벨상 26회에 빛나는 그들의 대단한 지성)
저들의 대단한 지력의 눈에 비친 "한민족.."
"내선일치" 일본과 조선의 일체화? 가능하다고?
(주체가 누구이냐도 중요 포인트 일까요?)
(세계화, 세계시민 시대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