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학원 다녔고 학원에서 연계해서 월요일부터 회사나갔는데 임원빼고 과장 대리 계장 하나씩 은 삼년 이상이고 사원5명은 전부 1년도안되었고 다 작년 9월 10월즘에 입사했더라구요 작년에 다 그만뒀다는데 그거도 좀 걸리고 웹디 웹 퍼블리셔 공부한건데 하는건 홈페이지 유지보수가 거의다고 345월 바쁘다는데 연봉제라 야근수당없고 점심식대도 연봉에포함되서 알아서 사먹어야하고 세전 150..에 3개월은 수습이라 100맘원받을거같은데 제일 바쁠때 대비해서 뽑은거라하는데 속은 느낌이고 과장은 지는 연차 다 썻으면서 설명할땐 다 쓰는사람 거의 없다 바빠서 못 쓴다는식으로 이야기하고 음... 전 아직 수습인데도 어제 업무확인을 안해줘서 7시에 퇴근했거듬요 버스타고 집 가면 1시간 더걸리는데 ㅋㅋㅋㅋㅋ 사장이 수습인데 빨리가라 해서 과장한테 말하고 갈라는데 간다 하니까 째려보고..
이제 츌근 이틀짼데 좀 거시기하네요 345월 바쁘다는데 야근수당도없이 100만원 받고 일할생각하니까 짜증나요 이럴라면 그냥 몸 힘들고 정신힘든 풀타임알바나 마트알바 하는게 돈이라도 더벌거 같고 내가 이럴라고 퍼블리싱 공부했나 싶기도하고
아니다싶음 빨리 발 빼는게 맞나요!?? 이번주 금요일에 회식이라는데 그때까지 지켜보고 그만둘라면그만 두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