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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대거이탈…슈틸리케호, 3월 중국전 어쩌나
게시물ID : soccer_168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13 20:01:04
23일 러월드컵 亞 최종예선 A조 6차전
구자철·기성용 부상…손흥민 경고누적
울리 슈틸리케(63·독일)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국가대표팀은 3월 23일 중국과의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축구대표팀의 2017년 첫 경기이자, 그 결과에 따라선 월드컵 본선행의 흐름이 뒤바뀔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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