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들한테 또라이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편이에요. 괴짜같은 면이 없지않아있는데.. 그게 사회생활이나 잘모르는사람들과 단체생활할때도 표출이됩니다. 그렇다고 사고치고 인성쓰레기짓을 하고다니는건 아닌데 평범하지가 않은것같아요.. 그래서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합니다. 제 기분이나 감정,떠오르는대로 걸러지지않은채로 행동하고 말을하는것같아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모두 받아줘서 익숙해진것같기도하구요.. 다른사람들도 받아줄꺼라는 착각을해서그런지 단체생활하는데 사람들에게 오해를산것같습니다. 예술쪽으로 준비하고있는데 소수로 준비를 해야되나 싶어요 ㅜㅜ이미 이미지가 망가져서 어떡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