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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16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cvbn★
추천 : 0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3/03 10:46:16
한국인, 그는 대체 누구인가요
한국인, 한국말을 쓰는, 대대로 쓰는 사람.
(대대로? 4대(100년) 정도로 까지, 일단)
이라고 일딘 정해 봄.
말(문자포함)은 의사소통 도구로서,
(인간자신까지 포함하면 자신과의 소통,
즉 생각의 도구 역시 "말"이 됨)
현재 한국말은 한자말 일본말 영어말 등
수많은 사람들과 통하며 발전하고 있죠.
(포인트는 그 원형이죠, 실상)
그러므로 그 원형을 논하려면,
말의 원리적 흐름 추적으로 가야죠.
즉, 말의 (생성)원리적 흐름이죠.
(명쾌 = 단순성 이런 전개라면, 훨씬 상황
복잡해지죠? 단순해지면 설명역시 길어져,
명확성 위해서는 더 세분화되니 복잡도는
과히 가하급수적 증가, 당연해 지죠)
(그러면 기존의 언어의 의미 등을 다시
돌아봐야 할 정도까지 가지요)
즉, 한국말을 원형적로 돌아 숙고하려면
역사 역시 재조명!(헐..) 여기에 까지요.
단군, 그는 강력한 (청동무기)살상력 가진
외래민족?(토착 한국인에게는 공포적인)
이런 설정 이요.
지배자(단군왕검) 없었던,
그때 한국말 쓰던 족속들의 생각을 논함이
되어야 한국말의 제대로 된 모양을 보게됨,
이러한 논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과연 그런 전개,
그런 "토착족속들의 생각" 이게 ..
그 영향력, 한국말의 원형성 될까.. 라든가,
그 생산성, 과연 어떨까.. 라든가,
그 증거, 어떤 방식으로 등등에 대하여서도
할 수 있는 것은, "말 그자체"라는 것,
특히 원형적이라는 것은 이유없이 죠?
(있으니까 증거요 원리 되죠
두점간 최단거리는 직선이다.
에서의 "두점 있음"의 존재 의 예)
단군에 대한 이런 설정은
(야만적이라지만)토착족속에 대한 (공포적)
지배의 시작이래야 할까요?
과거, 지금까지의 생각을 거의 멈추게 하고
단군적 언어생활에 흡속(흡수동화) 되는이요.
한국인,
그는 원형적 언어(습득, 이해) 구사에
접근해 갈 수 있나 하는 것에 미침.
울도 담도 벗겨낼 자유함과(왕의 철권통치),
거대한 자연력마저 인간성으로 수용할 정신,
(백의민족 이라죠?, 백=빛, 햇빛 되죠?)
그곳에 그는 소위,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함 이게 할 의지와
정신을 가꾸는 사람으로 하고자 함.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에 태양(신)을 "라"
라고 표현하고 있죠?
이것은 "말"의 문자화 죠.
그런 옛날 말 역시, 그 지역에서만 쓰이는
말이 아니라, 널리 통용된 것이란 것이죠
태양(빛)은 옛날사람들 생활의 기본 전제,
의식전제로서의 기능을 생각하면,
(태양)빛을 숭상하는 백의민족,
태양신 숭배의 이집트 민족이 "생각 비슷",
"말 비슷" 이죠.
그런데, 이집트는 피라미드에 자신들의 방식
으로 "라"를 표현하고,
한민족은 "남근"으로써(남근그림)
소위 남성적 표현으로서 그 말 "라"를 표현.
(태양의 자손, 불끈 솟은 남근의 상징과함께)
(이집트문명은 사라졌으나, 한국은 살아있죠)
("라" 하나로 볼때 원형은 한국으로 봄. 증1)
(이 하나로 일반화 시도?.. 증거 많음)
포인트는 이런 "라"의 변천이죠?
(영원히 "라"로만 쓰인 게 아니니요)
"라라", 이렇게 둘이 되면? 남자 둘?
남자 들(둘), 친구?
남자 둘이 모여 친하게 지내면(남자들 성질상
서로 싸워야 하죠?, 그러다 정들고 친해지죠)
서로 좋죠?.. 라라라 랄라라..
그리고 흥겹지 않더라도 남자 둘?
'라라' ('ㄹ' 초성꺼림의 두음법칙) "나라"?
"신라" 란 동쪽(새바람의 '새'는 동쪽을 의미,
그 '새' 한자적 표현이 '새 신' 신 라,
즉 동쪽의 "남성집단" 이런 원형적 의미 됨.
이런 거, 이런 예 있습니다,
"라"의 변화, 변천 이요.
그러므로, 한국인 그는 한국말을 대대로 쓰는
사람으로 정하여도 될 거 같은 데요ㅡ
어떠하신지.. 궁금하고, 좀 고민되네요?
한번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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