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제도상 24시간내에 댓글이 너무많다고 댓글이 안 써지니 글로씁니다.
왜 이렇게 이중적이죠??
전에 여자분이 여기에 익명의힘을빌려서 속궁합이 안 맞는다고 지금 남자친구는 크기가 작고 전 남친과는 속궁합이좋았다
라고 쓴 고민글을 분명히봤고 그 댓글에는 비교하는걸 질타하는 분은 한명도없고, 자기도 그 고민을 이해한다는 댓글이 주였던거같은데요.
제 고민도 여자친구한테 너 질이넓다고 대놓고말한것도아니고 익명의힘을빌려서 고민글을 올린건데
첫 플부터 모르는 사람한테 비교하는 글이나 써대고?? 이 글에 추천이 8이나 달리네요.
여자분들이 많아서 거기에 감정이입을하는건지
여자가 남자 크기 따지는건 공감이가고, 남자가 여자 질넓이 따지는건 익명의 힘을빌려도 쓸 고민이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