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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였던 '66번'이 팬들 바람대로 수원 삼성의 정식 선수가 됐다.
유럽 이적시장 관계자는 13일 "수원 삼성이 스페인 말라가 전지훈련지에서 배번 66번을 달고 테스트를 받았던 다미르 소브시치(27)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수원 구단은 현재 최종 입단 절차를 진행 중이며 금명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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