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은 우리나라 디스패치처럼 연예인 뒤쫒으면서 사진찍는 잡지로 유명하지만
사회적인 고발도 종종 하는 잡지사 중 하나임
주간문춘에서 내부고발자 인터뷰를 통해 유니클로가 악덕기업이라고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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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허위사실유포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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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고소했으나 3심 모두 문춘한테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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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회견할때 문춘계열 기자들 출입금지시키고 취재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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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사장「악담을 하는 사람은 회사 견학을 하거나 사원이나 아르바이트로 우리 회사에서 일해서 어떤 기업인가를 체험해 주기 바란다」라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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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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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 바꾸고 유니클로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며 잠입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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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800시간 이상 근무 후 다시 악덕기업임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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