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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2_21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YS★
추천 : 1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05 18:22:21
그냥 저만에 생각일수도 있는데요 대세는 이런거 같음
초반에 테란이 강세를 보였음. 물론 처음부터 테란 종족 플레이 하는 선수들도 압도적으로 많았음.
허나 저그선수들도 선방하여 우승함. 그러면서 테란 저그 티격태격.
그러다가 패치가 테란은 계속 하향, 저그는 계속 상향 토스는 그럭저럭
서서히 저그로 기움.
저그의 시대가 계속 되다가 갑자기 장민철이 치고 들어옴
중반에 잠깐이지만 우승 2번하고 장민철이 토스의 시대를 여는듯 했음
허나 다시 저그로 돌아감.
테란은 뭐 하고 있는줄 모르겠음 ㅠㅠ. gsl 선수들중 45%가 테란인데 (통계보고옴) gsl 우승은 초반에 한
번? (물론 code s를 기준으로..) 솔직히 45%면 우승을 반절 하도고 남았을텐데...
뭐 어쨌거나 현재 대세는 저그 > 테란 >= 토스
혼자만의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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