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부족한실력으로  버티고있는
김소혜가 진정한 악마의편집 희생량아닌가란
생각이든다


 과연 김소혜가 jyp  sm  yg같은 
아이돌계에서 가장 막강한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였다면

 이렇게 비호감으로 전락될때까지
말도안되는 방송분량을 가져가게 놔두진않았을거다.


 

어제 9화를보면서확실히 느꼈다.
보름달 댄스미션2등으로
완전히 비호감으로 돌아선 여론에
기름을  붓는듯한 느낌이였다

 
피디는
인테넷여론이 죽어라 김소혜를

무능혜라고 까이거나말거나 

그녀인생에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오로지 시청자들 눈과 귀를 사로잡을만한 분량에 현혹되어있다


 그과정에서 진짜실력있고 인성좋은 친구들은
묻히게됨으로써 2차피해가발생되는것은 물론.
 
  
  정말 다른팀들은 보여주지도않은 영상...리허설장면만봐도 굳이 저걸 보여줄필요가있었나란생각이든다 (김도연 김소희같은애들 단 5초이상나오거나말거나)

 김소혜 우는 모습 내보내고
니들이 까라면까라. .
아니면 까라면까줘. 제발.  뭐이런 소시오패스같은 마인드는아닐까
시청률이나화제성 올라가면 그만인가? 


피디란 인간은 고작 10대~20대초반의
소녀들의 꿈을가지고 
어디까지 해쳐먹으려고
이렇게까지하나싶다


 단순히 노래와 춤이란 재능을인정받아 인기를
얻고싶은 아이들인데

11인안에들어 데뷔가 하고싶은 아이들의 꿈을

 가지고 어른이란인간들이
인간의 꿈을 욕망이란 그림으로 편집해
얼마나 추잡하게 만들고있는지모르겠다


서바이벌 프로에 나온이상 내가좀더잘하고
옆에있는애가 못해야한다는 인간의 이기심을
이용해서 
카메라앞에서 했던 사소한행동하나로
.평가받게만들고


 그때 얻게되는 수많은 욕설과 손가락질은
누구가 감당할것인가에대한 답이없다.

심지어  그아이들 소속사도 지켜주지못한다.
인지도얻어야하기에 침묵하는것은아닐까란생각.

 
  조금만더 진정성있게 .. 
 공정성을가지고
그들의 꿈을 이루어질수있게
피디란놈이 인간이라면 그렇게해야된다....


매회 마다 마녀사냥에 희생되는 아이들보고

 악플다는 사람들에게..

 진짜 쓰레기는 메가폰을 잡고있는그놈이라걸
알아줬으면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