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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0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JiZ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22 12:45:41
파견에게 맡길 수 없는 일이란게 뭘까...
그것 때문에 영업사원이자 정사원인 본인이 야근을 계속 해야한다고 하시던데.....
파견에겐 연속성이나 책임감이 없단걸까..
난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만 그랬나...
그 파견이 나이기 때문에 내가 일을 못해서 맡길 수 없단걸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파견이니까 대충하자고 생각한 적도 없는데...
파견이라서 맡길 수 없다니...
그럴거면 그 일은 다른 정사원에게 인수인계하지...
왜 일부만 날 주고 나머진 본인이 그대로 하고 있는 걸까..
애초에 날 왜 채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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