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가 거기서 거기지~ 하며 ㄹㄷㄹㅇ를 이용하다 버거킹과 파파이스를 영접한 후 새로 눈을 뜬 영혼입니다.
저번 여름에 미국에 갔다왔는데 파이브가이스랑인앤아웃을 다녀오고 말았습니다ㅠㅠ
그때 이후로는 버거킹 성에 안차더라구요....인앳아웃은 들어올 생각도 없어보이고ㅠㅠ
그래서 서울시내에서 파이브가이스. 인앤아웃 퀄리티를 제공하는 수제버거집에 대한 추천을 받습니다 . 서울시내 어디라도 괜찬으니 여기 쩐다!! 싶은 가게가 있으시면 추천해쥬세용 참 치즈가 사진같이 흘러내리는게 중요합니다
그냥 부탁만 드리거 가기 죄송해서 피자랑 랍스터짤 투척하고 갈게여
감사합니다!!
출처 |
버거를 원하는 나의 위장과 매장을 찾는 나의
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