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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스토리 정리.디아3까지 추가....... 자신없음 흑흑
게시물ID : diablo3_169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리자드노예
추천 : 53
조회수 : 2840회
댓글수 : 56개
등록시간 : 2014/07/04 12:51:33

빨간색 - 악마, 악마에게 잠식, 타락
파란색 - 천사, 천상계
초록색 - 일반 인간, 천상과 지옥으로부터 분리돼있는 성역
보라색 - 선과 악이 공존






태초에 '아누'라는 과 을 모두 가지고 있는 유일신이 있었음
근대 아누는 자기 안에 부정한 것이 있는게 존트 싫어서 선한것 빼고는 다 자기 몸이랑 분리시켜버림 
그래서 부정한 것들이 빠져나와 모여서 '타타메트'가 됨

아누랑 타타메트는 맨날 쌈박질을 하다가 결국 둘이 서로 동시에 일격을 날려 둘다 파☆괴★됨 그 여파로 세계가 창조됨
타타메트의 잔재는 "지옥"을 만들었고 타타메트의 머리 7개는 각각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 아즈모단, 벨리알, 두리엘, 안다리엘'이 되고, 지옥에서는 악마들이 태어남
아누의 잔재들은 "천상"을 만들고 천사들을 만듬 그중 짱짱맨 대천사가 '임페리우스, 말티엘, 티리엘, 아우리엘, 이테리엘'임

근대 천사랑 악마들도 맨날 싸움


그와중에 '이나리우스'라는 천사와 '릴리트'라는 악마가 전쟁 좆까!!!!를 외치고 아누의 눈이었던 '세계석'을 훔쳐서 야반도주함
그리고 세계석의 힘으로 천상과 지옥에 간섭받지 않게 숨겨진 "성역"을 만들고 천사와 악마의 교배잡종으로 "네팔렘"들이 생겨남

근대 네팔렘이 킹왕짱이었던게 악마랑 천사의 힘을 다 가지고있었으니 개짱짱 쎘음
그래서 릴리트가 오오 네팔렘으로 군대만들면 짱쎌듯요? 하고다님
결국 빡친 이나리우스가 세계석 이용해서 네팔렘 힘을 점점 약해지게 만듬 네팔렘은 대를 거듭할수록 힘이 약해져서 그냥 인간이 됨

릴리트의 움직임과 세계석 사용한걸 보고 나서 천상계에서 성역을 어떻게 할지 투표하는대 

아우리엘, 이테리엘 : 살리죠?   
임페리우스 : 뿌시죠?
말티엘 : 알아서 하셈요
임페리우스 : 내가 의장이니까 말티엘은 뿌시는걸로 간주할겠음요
티리엘 : 하...................................... 뿌시고 싶었는대 나름 네팔렘도 괜찮은 애들인듯요 살리죠

결국 2:3으로 성역은 살아남음

지옥쪽에서도 네팔렘 이용해먹을려고 디아블로, 메피스토, 바알이 머리싸매고 있는 중이었는대 그 틈에 벨리알이 아즈모단, 안다리엘, 두리엘을 꼬셔서 3형제를 성역으로 몰아냄
그리고 세 악마는 성역으로 와서 깽판치다가 호라드림(티리엘이 키운 인간 정예 집단)한테 져서 영혼석에 갇혀 메피스토는'자카룸 사원'에 바알은 '탈 라샤'와 아라녹 사막에, 디아블로는 칸두라스 지하 동굴에 봉인됨

디아블로1

자카룸 교단에 '라자루스'라는 대주교가 있었음 이인간은 '레오릭 왕'의 부관이었음
하지만 자카룸 교단은 이미 자카룸 사원 자체가 메피스토의 영혼석에 의해 부패한 상황이었고 라자루스는 칸두라스에 디아블로의 영혼석이 있다는걸 알고 레오릭 왕에게 칸두라스에 왕국 짓자고 꼬심. 레오릭 왕은 대주교이자 부관이 하자는대로 함

레오릭 왕에게는 아들이 둘 있었음 장남인 아이단 왕자와, 차남인 알브레히트 왕자
레오릭 왕은 디아블로에 의해 부패해서 아이단 왕자를 이유도 없이 서부원정지 정복하라고 보냄
그사이 라자루스는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해서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박아버림
레오릭 왕은 그사이 완전히 미쳐버리고 자기 수호기사였던 라크다난에게 죽으면서 저주를 내리고 자기는 스켈레톤킹이 됨

이러한 소식을 들은 성역의 용사(워리어, 소서러, 로그)들이 디아블로가 봉인되어 있던 칸두라스의 트리스트럼 마을로 디아블로 때려죽이러 가는 내용이 디아블로1임
여기서 워리어가 설정상 서부원정지에서 돌아온 아이단왕자라고 함
결국 영웅들은 디아블로를 죽이고
워리어는 영혼석을 어찌할 방도가 없기에 자기 이마에 쑤셔박고 방랑을 하면서 디아블로와 싸우겠다고 결심함

하지만 워리어는 디아블로에게 잠식당함
그와중에 마을에서 물약팔던 아드리아랑 쿵떡쿵떡을...................................................................
하고 나서 트리스트럼을 떠나고 그 이후 트리스트럼은 악마들에 의해 폐허가됨

디아블로2

워리어는 어둠의 방랑자가 되어 봉인된 악마형제들을 풀어주러 이동함 트리스트럼에서 웬 찌질이 인간 '마리우스'를 종으로 삼고 데리고 다님

한편 지옥에서는 벨리알과 아즈모단 3형제 몰아내고 나서 패권싸움 지들끼리 하고있었음. 그걸보고 두리엘과 안다리엘은 빡쳐서 성역에 3형제 따라 건너오고 

어둠의 방랑자가 지나간 뒤의 칸두라스는 악마들과 타락한 로그들에 의해 개판이 되고 그 뒤처리를 하러 성역 곳곳에서 용사들(바바리안, 네크로멘서, 소서리스, 아마존, 팔라딘)이 찾아옴

용사들은 칸두라스의 대성당 지하무덤에서 인간들 죽이고 로그 타락시키고 있던 안다리엘을 때려잡고 어둠의 방랑자를 따라서 아라녹 사막으로 이동함
아라녹 사막에는 탈라샤와 함께 바알이 봉인되어 있었음, 이곳으로 어둠의 방랑자가 왔다는건 바알 풀어주겠다는 것이므로 탈라샤의 무덤으로 존트 고생해서 감
갔더니 두리엘이 길막하고 있어서 때려죽임
때려죽이고 나서 탈라샤가 봉인된 방을 보니 이게뭐임!? 탈라샤는 없고 티리엘이 봉인돼있음!!! ㅆㅂ...
티리엘이 말하길 어둠의 방랑자랑 같이다니던 마리우스 호구색기... 가 탈라샤 몸에 박혀있던 영혼석을 빼서 봉인을 풀어버렸다고함 결국 이명바알 봉인! 해제!
티리엘은 역으로 봉인되기 직전에 마리우스 병신새끼야!!!!!! 아오..... 할수 없다 니놈 빨리 지옥으로 가서 헬포지에서 영혼석 때려부숴임마!!!!! 하고 봉인당했다고함
하지만.... 병신 마리우스가 그걸 제대로 할리가 없죠~ 악마3형제 보고서 도망감....

용사들이 다음 갈 지역은 뻔하게 됨 
3형제 맏형이 있는 자카룸 사원으로 감
쿠라스트 정글에서 개고생하고 사원 앞에서 타락한 자카룸 광신도랑 개고생하고.... 사원 내에서 개고생하고.............................
가장 깊은곳으로 갔더니 역시나 이미 지옥으로 가는 포탈이 열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봉인해제된 메피스토가 용사들 비웃음 
"병신들아 내동생들은 이미 봉인 다 풀려서 할일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 못가게 내가 막을거임ㅋㅋㅋㅋ" 
증오의 군주라면서 동생들은 겁나 사랑함......메피찡...
결국 용사들은 메피찡도 죽이고 포탈을 타서 지옥으로 디아블로도 잡고 영혼석도 깨러 감
(디아블로2에서 마을 역할을 하는 지옥의 성채(혼돈의 요새의 일부)는 대강.... 천상과 지옥의 경계..?정도로 보면 되는 위치로 디아블로2에서는 천상계 세력들이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지옥의 성채에서 나와 지옥으로 가는길에 티리엘의 부관이었던 악마 때려잡겠다고 뛰쳐나간 '이주얼'이 악마처럼 하고있었음 그리곤 디아블로1 용사들에게 엿을 선사함 "티리엘은 얼간이야! 영혼석은 봉인도구가 아니라 숙주를 옮겨다닐려고 만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디아블로2의 용사들은 그냥 헬포지가서 메피스토 영혼석 뿌심
헬포지가 있는 불길의 강 지역은 디아블로 안방이기 때문에 디아블로를 불러내서 맞짱뜨고 짱짱쎈 용사들은 디아블로 죽이고 그 영혼석도 뽀각

악마3형제중에 둘째인 바알은 영혼석이 병신 마리우스에게 있기때문에 지옥으로 가지 않고 마리우스를 찾아감 
후드를 걸치고 마리우스에게 말을 걸었는데 ☆병신마리우스☆는 역시 병신답게 "오 티리엘 이걸 가져가줘" 하면서 바알에게 영혼석을 바침 ㅋㅋㅋㅋㅋㅋㅋ

영혼석을 되찾은 바알은 세계석 가지려고 아리앗산으로 감 
아리앗산은 세계석이 있는 장소이기때문에 바바리안들은 그곳을 철통보안 하고있었고 바알의 군대와 피터지게 싸움
하지만 밀리고 해로개쓰만 버티고 있는 상태였음
아리앗 산 정상으로 가려면 수문장인 바바리안들의 선조 네팔렘 3바바 통과의례를 거쳐야하는데 
니라트하크가 바알에게 하이패스를 선물함 그리고 용사들에게 쥬금

용사들은 통과의례를 거치고 세계석의 방에서 바알을 만나서 때려죽임
하지만 세계석 바알에 의해 타락한 상태였고 결국 티리엘이 세계석을 파.괘.한.다.

세계석이 파괴되어 성역은 이제 지옥과 천상에서 구분된 지역이 아니게 된것임.
세계석이 파괴됨으로 아리앗산은 예전의 형태가 아니게 되고 바바리안들은 고향을 잃고 뿔뿔히 흩어짐


디아블로3

세계석 파괴후 20년 동안 티리엘세계석 파괴당시의 충격으로 형체를 잃어 육신을 다시만들었음
그 사이 말티엘은 자취를 감춤

원래 천사들은 과거에 성역을 보존하기로 결정 한 후 성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었음
그것을 깨고 티리엘세계석을 파괴했기 때문에 임페리우스가 빡쳐서 티리엘과 투닥투닥함
투닥투닥하고 나서 티리엘임페리우스에"규율때문에 뒤에 숨은 쫄보야!!!" 라고 이야기하고  "너랑 안놀아!!" 하고 날개 뜯으니
임페리우스가 "신성모독이다!!" 라고하는 명대사를 남김 ㅋㅋㅋ 

그리고 티리엘인간이되어 트리스트럼 대성당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공부하고있던 데커드케인이 괜히 메테오맞고 운석구덩이에 휘말림

트리스트럼 대성당구 트리스트럼에 있었고 신트리스트럼구트리스트럼의 보물을 노리는 여행자들에게 여관을 제공하거나 물건 팔아먹고 사는 마을이었음, 하지만 티리엘이 떨어지고 나서 갑자기 시체들이 되살아남 (저게 뒤틀린 어미요!!)

트리스트럼 대성당에 별이 떨어졌단 이야기를 듣고 3편의 용사(야만용사, 수도사, 마법사, 부두술사, 악마사냥꾼, 성전사)들이 신 트리스트럼에 오면서 디아블로3이 시작됨

용사는 여관에서 케인이 돌봐주던 레아를 만나고 케인을 구함 
그리고 떨어진 별을 확인하기 위해 해골왕을 또죽이고 갔더니 
흑형이 난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하고있음 그리고 자기 검이 세개로 쪼개졌다고 함

고난의 벌판에서 한개 찾았는데 벨리알 부하인 마그다라는 마녀가 훼방을 놓음.. 부하들을 처치하고 한조각 찾음
두번째 찾으러 가라앉은 사원을 갔더니 알라릭이라는 고대 네팔렘 영혼이 지금 플레이하는용사네팔렘이라네? 
이나리우스 세계석을 이용하여 네팔렘의 힘을 대대로 약하게 만들었었지만, 세계석이 파괴되어 대대로 약해졌던 인간이 다시 네팔렘의 힘을 갖 게 된  것이었던 것이었음 (야만, 수도, 남부두는 나이 설정상 다른 이유라고 하던데..)
어쨌든.. 그곳에서 두번째마그다 부하를 잡고 찾았고
세번째도 찾으러 워담으로 갔는데................ 검조각이 없다!? 

부랴부랴 신트리스트럼으로 돌아왔더니.. 마그다케인에게 조각난 검을 완성시키라고...본디지플레이를.............
그걸보고 레아가 빡쳐서 부하를 다죽이고 마그다흑형을 인질로 붙잡아감....... 
그리고 케인은 마지막 힘을 짜내서 을 완성시키고 3편에 걸친 출연을 마침

용사들은 흑형에게 주기위해 출발함 
고통의방에서 마그다가 풀어놓은 도살자를 죽이고 흑형에게 줬더니 
흑형이 자기는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이라고함 
케인을 화장하며 티리엘레아에게 자신이 왜 인간이 되었는지 보여줌

네팔렘 티리엘, 레아벨리알을 찾기위해 마그다를 따라 칼데움으로 가서 마그다를 때려잡음
그리고 칼데움의 왕인 하칸2세와 만나러 궁에 갔지만.. 하칸2세 레아가 하수구를 돌아다녀서 의심된다고 네팔렘레아를 잡으라네...? 
그래서 하수구로 ㅌㅌ했더니 하칸2세가 나타나서 벨리알을 속이려고 했다며 이해해 달라고 하면서 문을 열어줌..........................

네팔렘레아는 하수구를 지나 레아의 엄마인 아드리아를 만남
아드리아가 악마를 모두 봉인하기 위해선 검은영혼석이 필요하다고 함 

검은영혼석졸툰쿨레악마의 간섭도 받지않고 천사의 간섭도 받지 않는 네팔렘세계를 만들기 위해 대용량 영혼석을 만든것이었음. 
하지만 완성 직전에 호라드림에게 걸려 계획은 실패했고 졸툰쿨레는 머리와 몸, 피를 분리하여 봉인된 상태였음
검은영혼석 얻으려면 졸툰쿨레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아시스도 갔다가, 수로도 갔다가, 사막도 갔다가, 동굴도 갔다가...........
별짓 다해서 졸툰쿨레를 부활시킴 

졸툰쿨레는 "다시 살아났다!!!!!!!! 내가 세계를 정복하겠다!!!!!" 외치자 마자 네팔렘 용사에게 지가 죽고 검은영혼석 뺏김
벨리알, 아즈모단 제외한 악마의 영혼(디아블로, 메피스토, 바알, 안다리엘, 두리엘)검은영혼석에 날아와서 봉인됨
네팔렘 용사는 왕궁으로 가서 하칸2세에게 감. 하칸2세가 벨리알이길래 쥬기고 봉☆인★

그리고 레아검은 영혼석을 공부하고 있다가 꾸벅꾸벅 졸게되는데.....
아즈거지모단이 꿈에나타나서 나 아리앗산으로 악마 소환해서 성역 쳐들어갈거임 준비하셈 ㅇㅇ 이라고 함
그냥볼수 있나 그래서 주인공 일행도 아리앗산으로 가서 아즈모단 부하들이랑 싸워줌 ㅋ 이겨줌 ㅋ 아즈모단도 봉☆인★
7악마 다 봉인!!!!!!!!! 하고났더니 아드리아" 디아블로 아버지를 둔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 라며 레아에게 검은영혼석 주입하고......... 레아블로 7악마를 다 흡수한 대악마가 되어 천상계로 날아감

다이아몬드 문 입구에 온 디아블로임페리우스와 투닥투닥 하는데 임페리우스가 일방적으로 발리고 천상계 초토화!!
천사는 타락하고 아우리엘은 붙잡히고 천상계지옥의 균열이 퍼지고 난리가 난것을 네팔렘용사가 다 뒤치다꺼리하고 레아블로까지 말살함... 
이와중에 임페리우스는 거의 반은 죽어가면서도 네팔렘이 천상의 심장부인 수정회랑에 들어가는 꼴은 절대 못본다고 부들부들 하고 있었음...
드디어 끝!!!!!!!!!!!!!!!!!!!!!!!!!!!!!

아닌데? 검은영혼석 아직 남았는데????????????????????????
그래서 티리엘검은 영혼석을 숨겨놓기로 함 
그때 말티엘 등장해서 검은영혼석 탈취해감
이유는? 검은영혼석을 통해 악마와 관련된 모든것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말티엘필멸자의 끝은 모두 죽음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죽음의 대천사가 된 상태였음

결국 또 네팔렘 출동함.....
말티엘서부원정지에서 인간들 영혼 빨아들이고 있었음. 
네팔렘영혼 빨아들이는걸 우르자엘을 때려잡아서 막고나서
검은영혼석 찾고있을 아드리아 찾아감 레아블로일로 빡친 네팔렘아드리아 죽이고 말티엘혼돈의 요새에 있는걸 알아내어 찾아감
찾아가는 동안에 임페리우스가 갑자기 츤츤..거림..

혼돈의 요새에 갔더니 말티엘에게 대적하려면 죽음에 대해 깨달아야한다고 해서 영혼을 찾아 말티엘과 동질의 속성이(죽음에 대해 초월한?)됨...........
결국 말티엘네팔렘의 맞짱이 시작되고 말티엘은 싸움이 밀리자 검은영혼석에 있는 악마의 힘을 자기가 흡수해서 자신도 네팔렘화 하지만 진짜네팔렘

티리엘은 밖에서 구경하고 있다가 네팔렘이 이긴 것을 보고 네팔렘이 타락하면 어찌될지 무서워함..
그리고............. 말티엘검은 영혼석을 취하고 죽었기 때문에 말티엘이 죽을 때 악마들이 풀려났다는 떡밥을....










이렇게...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까지의 스토리 입니다.............
디아블로2까지는 메인 스토리 따라 정리가 되는데................
디아블로3부터는 정리가 잘 안되네요 
반전이랍시고 넣어놓은 인물설정 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쉬워 ㅠㅠ

디아블로3의 전체적인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검은영혼석인데요................
디아블로를 부활을 꿈꾸는 인간 아드리아와,
악마 하나뿐 아닌 여러 악마, 천사까지도 봉인을 하고싶어했던 졸툰쿨레 이야기를 뺄수도 없고,. 줄이자니 이상하고 그렇네요 엉엉

색깔로 세력을 표현한 것은... 디아블로3의 내용에서 짜잔! 반전이었습니다! 하는 스토리 연출이어서 
디아블로 부활을 꿈꾸던 아드리아나 하칸2세로 변장해 있었던 벨리알에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세력대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말티엘 보라색은......... 개인적으로는 세력은 아직 천사의 역할이긴 하지만 천사와 악마의 공존이라는 의미에서 보라색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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