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이강인(15, 발렌시아)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발렌시아 지역지 ‘엘 데스마르케’는 16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스페인과 해외 클럽이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 레알과 맨시티가 이강인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El Real Madrid y el Manchester City han orbitado alrededor del joven futbolista)”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