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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0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Vqa
추천 : 1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2/23 01:47:06
제가 좋아하는 그 남자애는 일주일에 6번을 클럽가는 친구에요. 저는 쿵쿵 소리나면 빈혈에 빈맥이 생겨서 클럽못가구요..
그리고 약간 제가 보수적인 것도 있어서, 정말 나쁜 짓 한번도 안해보고 살았습니다ㅠㅠ
근데 왠지 저렇게 잘노는 친구를 짝사랑하게되다보니, 저도 막 좀 놀줄알아야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클럽문화를 아예모르니 가서좋다나쁘다 이런 판단 기준도 안생기고...
그저 마음이 아플 뿐...
아오 이시간이때도 넌 클럽가서 놀고있겠지...으앙 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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