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할때 털 나는 방향으로 밀어야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하면 면도가 잘 안돼서 꽤 오래전부터 털 나는 역방향으로 면도를 해왔습니다
외출을 자주 하지 않을때 2~3일에 한번씩 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요즘은 매일 나가느라 면도를 매일 하고있는데요.. 요즘들어 피도 많이나고 면도 부위 상태도 안좋고 하길래 털 나는 방향으로 면도를 하는데 깔끔하게 밀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보면 털이 밀린건지 아닌건지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면도에 관한 영상도 찾아보고 해봐도 큰 차이가 없네요..
현재 질레트 마하3 터보 3중날을 쓰고있는데 3중날 말고 4 5중날을 쓰면 면도가 더 잘될까요?? 자극이 많이 간다고는 하던데.. 면도기를 다른걸로 바꿔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