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무회의 한복 착용 때 "한복은 무슨 돈? 어디서?" 쏟아졌던 질문도 소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1일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양산 사저에 20조원의 금괴가 있으니 공개하라던, 찾으러 가자던 사람들과 그걸 보도한 매체들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탁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여사님의 옷장을 떠올리면 5년 전 무수한 언론의 화제가 됐던 ‘문재인의 금괴’가 다시 떠오른다. 여사님의 옷장과 대통령의 금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402070236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