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이렇게 힘듭니다"

게시물ID : baby_16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0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30 16:11:24

육아의 어려움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이 웃음으로 만든 한 여성의 육아 일기가 공개돼 엄마들로부터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에 나와 에피소드를 전한 모치즈키 야스코(44)씨는 3살 된 아들과 매일 아침 전쟁을 치른다.

의사 선생님이 한눈판 사이 도망쳤지만 결국 체포되고 말았다.

동정심 유발과 버티기 작전을 펴는 아이.

세탁기는 언제나 아이 옷으로 꽉 차있다.

아이에게 가장 기뻤던 일은 엄마가 자신을 낳아준 것이었다.

사진= 아시히신문 캡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