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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1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Jla
추천 : 0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27 10:47:59
그냥 평범한 20대후반 흔녀인데..
외모에 특별히 신경을안써(좀 패션고자이기도하고)
화장은 그냥 평범하고 옷은 회사가 자유복장이라 맨투맨 뭐이런거? 무난하게 하고다니고
나는 내가 편하면됐지 주의라 가끔 내가 꾸미고싶을때만 꾸미고 남들눈 별로 신경안쓰거든...
근데 썸남이 나보고 꾸미고좀 다니라고 하더라고 그게 훨씬낫다고
나는 편한게 좋은데 맨투맨에 패딩입고나오면 안보고 갈꺼라고 장난을 치는데 기분이 너무나쁜거야
이게 내가 외모에 피해의식??같은게 있는건가 싶고 ...ㅠㅜ
누구는 사람이 꾸밀줄 알아야된다고하고
또 어떤사람은 자기만 만족하면되지라고하고
어느게 맞는건지 혼동이와
꾸밀수있으면 꾸미고 다니는게 맞나? 내가 너무 외모에 관심이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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