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스물한살부터 온갖 실수를 겪어오며 나름대로 제 개성에 맞고 트렌디한 패션을 가꿔가고있는 남자대학생입니다 대학들어오고나서 계속해서 조금씩 살이 조금씩 붙기는 했지만 워낙에 제가 마른 체형이라 진짜 대학교 3학년 까지가 패션의 정점을 찍었는데 ㅋ큐 4학년 끝나고 휴학상태로 목표한 바가 있어 공부중인데 이건 완전히;;;;;; 몸은 슬림한데 배만 나옴;;;;;;;;;;;;; ;ㅁ; 아아... 그래도 살찌고 싶어서 운동도 안하고 놔둡니다 ㅠㅠ 시간도 없고 ㅠㅠ 동생말로는 살찌는건 배가 시작이라길래 ㅠㅠㅠ
하아 패션센스와 안목은 넓어지는데 좋은 옷을 사도 몸이 소화를 못하네요.... 게다가 예전에 입던 바지는 허리가 안잠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