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번씩 가는데
신경치료는 다 된거 같고 이제 그 기둥 박고 씌우길 기다리는데도
지금 2-3번은 계속 소독만 하고 금방 끝내는거 하는데
치아도 괘안고 통증도 없는데도 느낌이 왠지 질질 끄는 느낌을 받아서
갈때마다 카운터에 스케쥴이 어떻게 진행되고 모모 남았는지 확인해도
왠지 꺼림직한데.. 원래 이런가요? 신경치료는 처음 해봐서리..
신경치료는 정말 아픈거는 없는데 기간이 기니깐 오히려 이게 더 신경 쓰이네요..
이래서 신경치료인가(말장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