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도 허접하고 체력 (논리) 도 허접한데 끊임없이 살아나 출몰. 심지어 같은 주제 내에서도 수차례 쳐발리고 부활을 반복함.
2. 구울로드형 : 독수리의눈, 포어시어러, 조타딱조타
체력은 약함. 메테오 시전시 가만히 맞고 있으면 아프지만 살짝만 피하면 그냥 끝. 글 쓰는거 보면 뭔가 굉장한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거 같은데 막상 띠껴보면 논리적으로 구멍이 뻥 뚫려있음.
3. 자폭형 : 라도쓰레기들
극심한 지역감정 유발글 배설 후 사라짐. 일체의 반론을 하지 않으나 쓰는것 자체만으로 스트레스 유발.
4. 버닝 소울형 : 그리운분, 다이쥬센세, 명품바디
딱히 글을 쓰진 않으나 뜬금없이 출몰해 1회성 악플 배설후 사라짐. 잡을 타이밍을 주지 않으며 상당한 스트레스 유발.
5. 이주얼 : 민1
공격력은 약한데 방어력 체력 (현 정부 실드치는 능력) 이 상당함. 상대하는데 애좀 먹음. 아직도 가끔씩 나타남.
6. 니하트라크 : 엘파란
오유에선 미친놈 취급당하고 일베에선 병신 취급당함. 여기도 저기도 못 낀 불쌍한 인간. 백선엽 옹호 이후로 오유에서 거의 자취를 감추다시피 함.
7. 디아블로 : 핵팽귄뇌물현
수준급 악플력, 막강한 공격력, 적절한 논리력, 정밀한 자료 탐색능력, 절대 인정하지 않는 완강한 저항력 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인간이었음. 상처엔물파스님이 고소미 드립을 날리자 몇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인 후 퇴갤. 그 사건이 없었다면 시게를 산업화(?) 시켰을 지도 몰랐을 인물. 아직까지도 얘 만한 키워를 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