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상이 가수 현숙씨라고 생각하셨을줄 압니다 맞습니다 가수 현숙씨의 어머님께서 현숙씨의 생일때 현숙씨를 떠났다고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서부턴 엠파스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 [★포토]현숙 모친상, 끝이 없는 슬픔 가수 현숙이 29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 병원에 마련된 어머니 고 김순애씨의 빈소에 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결혼도 하지 않은 채 홀어머니를 봉양해온 가수 현숙은 13년간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며 병수발을 해왔다. 임종을 지키기 위해 전날부터 어머니의 곁을 떠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