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발랑까진년+설치는놈들 보면 담배피고 선생이 뭐라해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요즘은 선생도 미친놈들 많지만 새벽까지 술 쳐먹고 댕기고 부모 간섭안해
양심에 가책이란것은 없는 색기들 널렸고 아무 생각없이 쳐 놀고 이런색기들
보면 한번씩 존나 부럽네요 난 뭐만하면 양심에 찔리고 미안하고 그런데..
난 내가 안좋은길 빠질라고 해도 내한테 용서가 안되는데
진짜 이색기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