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킹에서 귀요미 마술사 역을 맡고 있는 링컨이가 처음으로 주인공으로 출연한 TV CF가 있는데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꺄악~하면서 본답니다.
이 CF가 TV에 방송된 지 1주일 만에 Youtube 조회수 10만을 달성했다고 하던데 역시 ‘누나들의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링컨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네요!
2대8 가르마를 하고 아빠 양복을 입고 아빠 대신 일하러 직장에 가는 링컨의 하루를 그린 내용인데요.
아침에 면도크림을 바르고 회전문을 낑낑 밀면서 출근하는 모습도 귀엽지만 전화 받을 때 들리는 “여보쩨요? 여보쩨요?” 목소리. 그리고 혼자 바에서 한숨 쉬면서 우유를 따라 마시는 장면은 정말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워요>_<
아브라 카다브라~ 아래 이 CF를 보는 순간 당신도 링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