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방에 나포함 4명
한명은 sky 중에 제일 높은 학교를 나옴
한명은 sky에 조금 못미치는 학교 나옴
나 : 고졸 .
현재 연노란색 -> 고졸인 본인을 좀 무시함
연노란색 : 정신적 장애가 있음 .. 항상 그걸 자신의 무기로 쓴다 (내 뒷담 까다가 잘못해서 나한테 보내놓고 나한테 정신병때문에 그런거라고 울면서 전화함 ) 취직 못하다가
이제는 취직하더니 우리랑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듬
암튼 소개는 여기까지구요
요 근래에 취직하더니
우리한테 직장은 지옥이라니~뭐니~ 뭔가 갑자기 직장동료된것 마냥
우리를 하소연의 상대로 취급하고있습니다
이런애한텐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머지 아이들이 나긋나긋한 성격이라
여태 일일히 다 들어주다가
요근래 들어서 단답형이거나 씹어주네요 .. 애들도 지쳤나봐요..
이 이후 대답 없음
그 다다음날 톡
이러고 대화가 끝났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하소연 하면
끝에 고생이많다... <- 라고 한 친구에게 응 ㅠㅠ 힘들어~ 라고도 대답을 해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내가 씨부릴 테니 너넨 듣기만 하여라
이것도 아니고
항상 보면
자기에게 해답을 주는사람에게만 답하고
아닌 사람에겐 절케 씹습니다..ㅎ ㅎㅎ ㅎ ㅎ 참~
알수가없네요 초딩때부터 친구라 뭐 어케 할수도없공..